자유게시판
내용
형이랑 은호랑 서로 맞춰가며 원하는그림그리고 색칠하고나니 뿌듯한지 더 기분이 좋은가봐요 처음엔 1개라서 싸울거라 생각했는데 함께 만들고나서 동생에게 양보하네요 함께 같은걸보고 같은걸 먹고 같은곳에 있는것보다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이루는 성취감이 생기니 더 뿌듯하고 좋네요 진짜 행복한 우리집이 된듯 동생의 아지트가 완성되었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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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순수한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보며 서로를 챙겨주며 양보해 주는 아름다움이 아지트에 가득한 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7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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