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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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세살버릇 여든간다.^^ 기간이 임박해오자마자 개학전날 숙제하는 기분이 들어 추억에 잠기다 반성했습니다.
우선 아이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그림 그리는 시간이 너무 추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아이는 지쳐갔지만 화이팅을 외치며 진드감치하는 아이의 모습에 감동도 받았구요..
아빠와 함께 하겠다는 큰 그림은 그려지지 않았지만 아이랑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누리마루 프로그램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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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품었을 큰 기대가 좋은 결실로 맺어져 아이와 함께 행복한 선물을 나눌수 있게 되었네요. 너무 멋지네요.
7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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