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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소일거리 넘어 맞춤형 일자리로”… 인천시, 노인일자리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6-09-21 17:15
조회
34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노인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 소일거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결합한 맞춤형·민관협력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자체의 노력이 국가적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군·구 및 47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당초 목표치를 웃도는 총 5만 8,221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추가 개점으로 42명, 인천시교육청 연계 ‘시니어 건강도우미’ 및 ‘늘봄학교’ 등을 통해 514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아울러 어르신 생산품 홍보·판매전을 연 2회 정기 개최하며 판로 다변화와 노인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남동구와 서해구가,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미추홀구·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각각 대상을 함께 받았다.
김종호 인천시 통합돌봄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와 군·구,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복지투데이(https://www.bokj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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