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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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딸 둘은
동물 의자를 보고는 너무 좋아 했는데 이상하게 저걸 받아 온날 부터 자꾸 일이 생겨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 ~
아이들이 물감으로 사자를 꾸미기를 하기 원해 ;; 부위를 나누어 각자 개성에 맞게 색칠을 했다.
나름 열심히.. 작은 아이는 자기가 화가가 된것 같다고 좋아라 하니
보기가 더 더 좋았다.
조립도 둘이 척척.. 언니가 리드하면서 색칠까지 마쳤다.
두 자매가 미술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치 ~ 좋치 재밉지 ~
이야기를 나누면서 , 까르르 웃음이 끈이질 않아 너무 행복했어요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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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언니와 동생이 서로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겁게 활동을 했다는게 너무나 좋네요~ 자기가 원하는대로 색칠도 하고 싶었을텐데 서로 양보하면서 자기구역에 맞게 색칠도 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활동이 되었다니 저희도 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6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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