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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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간날 아빠 퇴근만 기다리다가 만들었어요
무언가를 조립하는걸 해보지않아서 아이들모두 신이났어요.뿔방향을 헷갈려해서 서로의 의견이 분분했었고
우리아이들은 자동차들을 그사이에 칸칸이 넣어놓고 놀았어요.
아무래도 종이다 보니 날카로운부분이 있어서 샤워가운을 깔아주니 모자를쓴것처럼 잘어울렸어요
색칠은 안하고 첫째가 눈이랑 코를 그려넣어 주었어요.
티비 볼때도 앉아서 있고 재밌게 놀이했습니다
좋은기회주셔서감사합니다
무언가를 조립하는걸 해보지않아서 아이들모두 신이났어요.뿔방향을 헷갈려해서 서로의 의견이 분분했었고
우리아이들은 자동차들을 그사이에 칸칸이 넣어놓고 놀았어요.
아무래도 종이다 보니 날카로운부분이 있어서 샤워가운을 깔아주니 모자를쓴것처럼 잘어울렸어요
색칠은 안하고 첫째가 눈이랑 코를 그려넣어 주었어요.
티비 볼때도 앉아서 있고 재밌게 놀이했습니다
좋은기회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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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아빠가 오실 때까지 기다리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설레어 하였을지 저희도 그 기분이 느껴지네요. 아빠랑 만들면서 서로의 의견도 내고 의자도 되었다가 장난감도 되었다가 아이들이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멋진 의자가 되었네요^^
6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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